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예뻐서 감동. 사이즈가 얇은편이였던 제 손목에도 찰떡같이 잘 맞아서 감동.하나하나 조합한 실버 부자제도 깨알같이 예쁘고 조화도 너무 좋구요! 진주도 사이즈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너무 정형화 되니 않은 모양으로 예뻐서 감동.그린 원석 자재가 제가 생각한 터키석과 코발트 색감의 컬러와 흡사해서 블루도 블루대로 예뻤겠지만 그린자체의 매력이 큰것 같아요!! 뭔가 에스닉하면서도 그리스느낌도 나도 펄때문에 우아하고!!!! 잠금 부분에 자수정같은 깨알 팬던트까지 마지막까지 대만족스러워요